- 리오 디브 사이버리즌 CEO 인터뷰
- 몸값 줘도 80%는 또 공격 받아 근본적 보안 취약점 해결이 최선
- 한국 사이버 공격 노출도 아·태 국가 중 두번째로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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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장에는 2018년 진출했다. 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DDI)이 사이버리즌과 아시아태평양(APAC) 및 국내 파트너십을 맺고 국내외 고객사에 사이버리즌의 통합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디브 CEO는 “한국은 5세대(5G) 이동통신 네트워크를 빠르게 도입하고 모바일 기기 보급률이 높아 사이버 범죄자들의 주요 공격 대상이 됐다”며 “사이버리즌 조사 결과 한국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사이버 공격에 두 번째로 많이 노출된 국가”라고 말했다.
*기사 출처: 한국경제 이승우 기자, 2022.08.29 16:18,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2082943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