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대표 박석원, DDI)은 국내에 공급하고 있는 ‘사이버리즌 EDR’을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 등록, 공공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이버리즌 EDR 솔루션은 지난해 마이터 어택 평가 기준 109개 항목을 100% 탐지해 높은 위협 탐지 성능을 입증했으며, 올해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엔드포인트 보안 플랫폼 분야 리더로 선정돼 시장 영향력을 검증받았다. 단일 에이전트로 위협 탐지와 대응 기능을 제공하며, CPU 부하가 적고, 안정성과 성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이버리즌 EDR은 컴퓨터, 모바일, 서버 등에서 발생하는 악성행위를 실시간으로 감지·대응하며,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변종 바이러스와 같은 위협도 인공지능, 빅데이터 및 행동분석 머신러닝 등으로 실시간 자동 탐지해 사전에 대응 가능하다.

사용자 친화적인 UI로 가시성이 뛰어나 악성행위 탐지 이력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사이버리즌 EDR 솔루션은 보안분석가 1인당 20만개 이상의 엔드포인트 분석, 가장 높은 멀웨어 탐지력, 가장 적은 멀웨어 오탐률 등의 강점을 지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