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SEC 2025, 사이버보안의 해답을 제시하다

지난 8월 26~27일, 코엑스에서 열린 ISEC 2025(국제 시큐리티 컨퍼런스)에서 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은 사이버리즌과 함께 참가하여 EDR(Endpoint Detection and Response)을 중심으로 한 실전 보안 전략을 선보였습니다.

💡 클라우드 수준의 보안을 온프레미스에서도!

이번 전시의 핵심은 단연 사이버리즌 EDR 솔루션이었습니다. 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 사이버리즌 부스에서는 다음과 같은 강점을 중심으로 미니 데모 세션을 진행해 많은 참관객들이 큰 관심을 보였는데요.

🛡️강점1. 온프레미스 환경에서도 클라우드 수준의 엔드포인트보안 제공
클라우드 전환이 어려운 기업 환경에서도 어떻게 강력한 위협 탐지 및 대응 수준 구현지 가능한지 선보였습니다. (더 알아보기)

🦉강점2. 레거시 서버까지 커버하는 EDR
오래된 레거시 서버까지 알려지지 않은 위협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유연성과 확장성을 소개했습니다. (더 알아보기)

⚡️강점3. MDR서비스로 대응속도와 회복력 강화
단순 위협 탐지를 넘어 MDR(Managed Detection and Response) 서비스로 회복력(Resilience)과 대응 속도(Response Speed)를 강화할 수 있는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트랙 세션: 실전 위협 사례로 보는 기업 보안의 현실

🎙️발표 주제ㅣEDR, 제대로 보고 있는가 – 공격 시뮬레이션으로 검증하는 탐지와 대응
🙋🏻발표자ㅣ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 류대원 수석

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 세션은 단순한 기술 소개를 넘어 실제 보안 위협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한다는 소식에 참관객으로 꽉 찼는데요.

공격자의 침투 방식, 내부 시스템에 침투한 경로와 수법을 구체적으로 분석하며 보안 담당자들이 놓치기 쉬운 포인트를 짚어 더욱 유익했습니다. 특히 위협 탐지 및 대응 과정, 위협을 어떻게 조기에 발견하고, 어떤 절차로 대응했는지를 실제 사례 기반으로 설명해 실무자들의 이해를 높였습니다.

🗣️실무자들의 관심이 이어진 부스 상담
트랙 세션에서 소개된 실제 보안 위협 사례는 많은 실무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는데요. 그 덕분에세션이 끝난 후, 많은 분들이 부스를 직접 찾아와 더 자세한 설명과 데모를 요청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셨습니다.

상담을 받는 모습에서도 보안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높은 기대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재미와 참여를 더한 부스 이벤트

ISEC 2025에서 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과 사이버리즌은 고객분 들과 소통을 위해 두 가지 특별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 숨은 부엉이 찾기 이벤트
부스 벽면 곳곳에 숨어 있는 부엉이를 찾는 미션으로, 보안의 ‘탐지’라는 테마를 재미있게 풀어내 보았습니다.

📱 QR 설문이벤트
사이버보안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과 의견을 듣기 위해 QR 설문을 진행했으며,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프트도 제공해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미니 데모세션, 트랙세션 발표, 부스 이벤트 등으로 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 사이버리즌부스는 이틀 내내 관람객들로 북적였는데요. 보안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이렇게 뜨거울 수 있다는 걸 현장에서 직접 느낄 수 있었던 순간이었습니다.

📌ISEC 2025에서 전하는 주요 인사이트
ISEC 2025를 통해 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과 사이버리즌은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 EDR은 선택이 아닌 필수
레거시 서버,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등 다양한 환경에서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유연하고 강력한 EDR 솔루션이 필수입니다.

✅ 보안은 기술과 운영의 조화
솔루션 도입만으로는 완전한 보안을 구현할 수 없으며, MDR과 같은 운영 전략이 함께 병행되어야 전방위적인 보안 구현이 가능합니다.

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과 사이버리즌은 보다 실용적이고 강력한 보안전략을 제시해 나갈예정입니다. EDR 실전 보안 전략이 궁금하다면 사이버보안 전문가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