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OSAN Digital Inovation

뉴스

  1. Home
  2. 리소스
  3. 뉴스

비즈니스로 진화하는 랜섬웨어…"보안 솔루션으로 방어체제 갖춰라"

2022.07.25

Getty Images Bank

“랜섬웨어 공격에 대한 최선의 방어는 효과적인 예방, 탐지 및 대응을 통해 처음부터 데이터가 도난당하거나 암호화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글로벌 사이버 보안 전문기업 사이버리즌은 최근 배포한 랜섬웨어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사이버 공격은 대응 준비가 미흡한 환경에 효과적으로 침투하는 만큼, 검증된 보안 솔루션을 선택해 적절한 대응 전력과 방어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얘기다.

사이버리즌은 2012년 이스라엘 군 첩보부대 출신인 리오 디브가 설립한 회사다. 인공지능(AI) 기술로 위협을 조기에 탐지해 선제적으로 보안 위험 요소를 제거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DDI)은 사이버리즌과 아시아태평양(APAC) 및 국내 파트너십을 맺고 국내외 고객사에 사이버리즌의 통합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중략)

사이버리즌의 보안 솔루션은 평가 항목 대부분에서 100%에 달하는 점수를 기록했다. 특히 락비트 최신 버전인 2.0을 완벽하게 탐지하고 방어했다고 강조했다.



*기사 출처: 한국경제 이승우 기자, 2022.07.25 15:20,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2072581601